구영배 큐텐 대표가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그룹이 최대한 동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 800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 대표는 “그 부분이 정산자금으로 바로 쓰일 수 없다
다만 구 대표는"그 부분이 정산자금 으로 바로 쓰일 수 없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앞서 사태 해결을 위해 사재를 내놓겠다고 했던 구 대표는"큐텐 지분을 38% 가지고 있다"며"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다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재가 얼마인지 묻는 질문에는"회사 지분 가치가 잘 나갔을 때는 5000억원까지 밸류를 받았지만, 현재 이 사태가 일어나고는 제 지분 회사 담보를…"이라고 말끝을 흐렸습니다.인수자금이 어디에서 나왔느냐는 질문에 구 대표는"현금으로 들어간 돈은 2500만 달러였다"며"일시적으로 티몬과 위메프 자금을 동원했고, 한 달 내에 상환했다"고 밝혔습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이 '정산 자금은 어디에 있냐'고 여러 차례 물었지만 구 대표는 이에 대해 답하지 못했습니다.정산 지연 사태 발생 이후 22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구 대표는"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으신 고객과 판매자, 그리고 파트너와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정산 자금 행방과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확인 중에 있다"며"최근 보여준 행동이나 언행을 볼 때 상당히 양치기 소년 같은 행태들이 있기 때문에 지난주부터 자금 추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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