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재단, 광주·전남 지방의원 5·18민주화운동 교육 5·18기념재단 오월학교 김형호 기자
각 지방의회는 5‧18 43주년을 앞두고 5‧18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다 많은 의원, 사무처 직원 참여를 위해 의회 일정을 조정했다.광주광역시의회와 남구의회는 교육일정을 조율하고 있다.5‧18재단은 올해부터 기존의 교사 연수, 청소년교육 등 공교육 중심으로 운영해 왔던 교육사업을 '오월학교'로 재편해 청소년, 교사, 시민 등 대상별 시민교육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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