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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역영으로 결승 진출…황선우 '메달 목표로 여기까지 왔다'

윤동진 기자=황선우가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7.24 mon@yna.co.kr황선우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국제수영연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07의 기록으로 1조 1위, 전체 3위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

입수한 직후 선두로 치고 나가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공동 취재 구역 인터뷰에서"예선에서 불안하게 준결승에 가서 결승은 안전하게 가고 싶었다. 초반에 선두로 나서는 레이스를 펼쳤다"고 말했다.준비하는 황선우 윤동진 기자=황선우가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23.7.24 mon@yna.co.kr예선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바깥쪽인 1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게 오히려 도움이 됐다고도 말했다.이제 황선우는 25일 저녁에 열리는 결승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황선우 ‘내가 맘만 먹으면’

윤동진 기자=황선우가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3.7.24 mon@yna.co.kr황선우는"지금 200m 수준이 무척 올라가서 예전에는 1분44초대만 들어도 메달 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장담하지 못한다.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면 메달은 따라올 거로 기대한다. 윤동진 기자=황선우가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3.7.24 mon@y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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