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대결에 나서는 콜린 벨호의 승부수는 박은선(서울시청)이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30일 중국 저장성의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북한과 8강전에서 박은선을 선발로 투입해 승리를 노린다.포백 라인에선 장슬기, 김혜리, 심서연, 추효주가 무실점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1984년생으로 최고령인 김정미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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