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 탓에 3분기 성장률 0.3~0.6%P 저하 전망
컨설팅업체인 옥스퍼드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산불 사태 탓에 올해 3분기 캐나다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0.3~0.6%포인트 깎일 것으로 예상된다.일단 산불 때문에 위험 지역의 작업이 중단됐고, 벌채 예정 지역의 목재가 훼손되면서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몬트니와 뒤베르네 등 산불 발생 지역에 유전을 둔 캐나다 에너지 업체들은 원유와 가스 생산을 중단하거나, 생산 시설을 일시 폐쇄했다.캐나다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태평양 연안 밴쿠버섬의 리조트 지역 토피노의 호텔 예약률은 85%에서 20%대로 급락했다.올해 산불이 초래할 피해 액수는 아직 추산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캐나다 기후연구소가 발간한 논문에 따르면 기후 온난화 현상으로 발생할 경제적 피해는 2025년 250억 캐나다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통제불능' 캐나다 산불 260여건…한정된 자원과 지형 탓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캐나다 산악지대의 광대한 면적과 험준한 지형이 산불 사태를 2개월 이상 지속시키는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산불 연기에 벌레떼까지…뉴욕 강타한 기후변화 쇼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캐나다 산불에서 나온 연기에 이어 작은 벌레떼로 인해 뉴욕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러브버그가 북한산 정상에 모인 건 ‘탁 트인 사랑’ 때문“사랑벌레 개체들이 신혼비행을 하면서 북한산 백운대 봉우리에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북한산 백운대 정상을 사랑벌레(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들이 까맣게 뒤덮은 것은 탁 트인 공간을 선호하는 짝짓기 습성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기사 더 읽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삼계탕 한 그릇 2만원 안팎…여름 보양식 '오싹한 가격'초복이 오려면 아직 좀 남았는데도 이렇게 더워진 날씨 탓에 보양식 가게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계탕 가격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출자 299만 명 소득 70% 빚 갚느라 생계 '허덕'1분기 가계대출 차주 1,977만 명…DSR 평균 40.3% / 가계대출 연체율도 심각…은행 0.3%·비은행 1.7% /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여파로 이자 상환 부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