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안감이 커지자 칼부림 예고 위치를 모아 안내하는 사이트 등장 테러레스 칼부림 예고 살인예고 사이트 terrorless 이슈시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과 예고 게시글이 속출하며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 네 명이 만든 '칼부림 예고 위치 안내 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익명의 시민이 호신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등 자구책 마련 움직임도 포착됐다.
경찰은 물론 검찰, 국가수사본부까지 살인 예고 글을 엄정대응하겠다고 나섰지만 국민 불안감을 잠재우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살인 예고 글 작성자에게 협박·살인예비·위계공무집행방해 등 처벌규정을 적극 적용하기로 했지만, 이후에도 온라인에는 일산 중앙광장과 김포·부산김해·제주 공항 등을 대상으로 한 테러 예고 글이 올라오고 있다. 테러레스 측은 웹페이지를 통해"'안전한 치안'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대한민국 사회가 무너져 가고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며"살인예고 글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덜어주고 싶다"고 운영 취지를 밝혔다.홍대입구역 출구 앞에 놓인 호신용 스프레이와 스프레이를 챙기는 시민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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