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텔레, 메시지 보내기·데이터 이전은 왜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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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의 안정성이 의심받으며 라인·텔레그램 등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는 움직임이 늘고 있지만, 메신저 서비스들의 폐쇄성을 풀지 않으면 다른 어떤 메신저가 새 ‘대세’가 돼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막으려면 메신저 간 ‘상호운용성’ 높아져야” 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권아무개씨는 지난 15일 에스케이씨앤씨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들이 ‘먹통’이 되자 라인 메신저 앱을 10년만에 다시 깔았다. 권씨는 “혹시 급하게 누군가와 연락할 일이 있을까 싶어 재설치했는데, 다음 날 카카오톡을 다시 쓸 수 있게 돼 라인으로 옮겨가진 않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제 친구들이 라인을 많이 안 쓰더라고요. 그리고 카카오톡에 이미 구매해 둔 이모티콘이 많은데 그걸 라인에선 쓸 수 없고요.” 카카오 먹통 사태로 ‘국민 메신저’를 자처하던 카카오톡의 안정성이 의심받으며 라인·텔레그램 등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는 움직임이 늘고 있지만, 메신저 서비스들의 폐쇄성을 풀지 않으면 다른 어떤 메신저가 새 ‘대세’가 돼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정수 미디어스피어 이사는 “이번 일을 겪고도 이용자들이 라인이나 왓츠앱으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건 이미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이모티콘 등을 더는 쓸 수 없게 되는 등의 ‘락인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호운용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다른 메신저를 이용하려면 의사소통뿐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해 장벽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메신저처럼 시민 대다수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라면, 이용자 경험까지 큰 틀에서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서치원 변호사는 “메신저끼리 데이터 이전을 허용하더라도 ㄱ서비스에서 즐겨 쓰던 기능이 ㄴ서비스에선 구석에 숨어 있다면 이용자 입장에선 그 자체로 불이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 아이폰의 경우, 다른 아이폰과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 ‘아이메시지’는 말풍선 색이 파란색이다. 반면 안드로이드 등 다른 운영체제 스마트폰 사용자와 주고받는 일반 메시지 말풍선은 초록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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