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1개당 평균 3000원을 넘는 충주사과가 미국에선 1000원대에 판매 중인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뒤 충북 충주시가 설명을 내놨다. 국민 모두 속았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의혹은 더 증폭됐다. 시 관계자는 '실제 미국 사과 1개 가격은 1달러에 불과한데 미국 시장에 진출한 충주사과라고 해서 국내 가격을 반영해 올려 받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미국 현지 시장 사과 가격과 천정부지로 오른 한국 시장 사과 가격을 단순 비교한 장난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1개당 평균 3000원을 넘는 충주사과 가 미국에선 1000원대에 판매 중인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뒤 충북 충주시 가 설명을 내놨다."100% 계약재배에 따라 정상적인 유통돼 정해진 가격"이라는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 사이에선 가격 차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중간 도·소매상인들이 다 해 먹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재 쿠팡·하이마트 등 국내 유통 채널에서 충주사과는 1개당 3000~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결국 시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충주시에 따르면 미국 수출용 사과는 품질 관리를 위해 100% 계약재배되고 있다. 지난 2023년 초 당시 가격으로 계약·재배한 사과여서 선적 시점 국내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고 해도 이를 반영할 수는 없다는 게 농정 당국의 설명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 도덕적 해이 방지책 거의 없다”…지금이 ‘위기의 실손보험’ 개편할 골든타임 [데스크칼럼]실손의료보험 ‘보험금 빼먹기’ 수조 원 적자와 의료 쏠림 유발 도덕적 해이 방지책 거의 없어 美 등은 보험사·병원 협약 활용 韓 비급여 관리 방안 마련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달만에 분위기 확 바뀌었다”…원화값 5달만에 최대폭 반등한미 금리인하론 확산 車값 하락이 이끈 美CPI 둔화 美 10년물 국채금리 ‘휘청’ 장중 0.1%P 하락 4.3% 기록 원화값 24원 급등한 1345원 월가, 9월·12월 금리인하 예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카페 빙수 가격 줄줄이 오른다…커피전문점들 비교해보니투썸 팥빙수 1000원 오르고 엔제리너스도 가격대 높여 고물가에 ‘가성비’ 1인빙수 인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기료 가구당 월평균 667원 인하···여권발급 부담금 3000원 인하전기요금에 포함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이 내년부터 4인 가구 기준 연평균 8000원(월평균 667원) 인하된다. 항공요금에 포함됐던 출국납부금은 1만원에서 7000원으로 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릉 성남시장에 긴 줄.... 3000원 칼국수재료비 상승 속에서도 20년째 칼국수 가격 동결... 맛이 좋아 찾는 사람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치킨 한 마리 3만원 되겠네”…BBQ, 황금올리브치킨 3000원 인상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기 메뉴 황금올리브 치킨 등 일부 메뉴 판매 가격을 평균 6.3%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치킨 배달시 3만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22년 5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전체 110개 메뉴 중 23개 메뉴의 가격이 오른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