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와 7개의 광역·기초단체장을 차지하며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5개의 기초단체장을 확보하며 궤멸은 아니었지만 패배했다.
충북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 도지사 와 7개의 광역·기초단체장 을 차지하며 승리했다. 국민의힘 은 5개의 기초단체장을 확보하며 궤멸은 아니었지만 패배했다. 충북 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당선되며 향후 4년간 충북도정을 이끌게 됐다.
신 당선인은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돼 충북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인 윤건영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윤 교육감은 앞으로 4년을 충북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강화하고, AI시대를 살아갈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건강한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청주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겠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단 124표 차이로 승리하며 44세 나이로 제천시장에 당선됐던 엄태영 국회의원의 기록을 깨고 충북 역대 최연소 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석 당선인은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시정,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 젊고 깨끗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병원 걱정, 일자리 걱정, 아이들 걱정, 어르신들의 걱정까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당선됐으며, 보은군수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 옥천군수는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후보, 영동군수는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 증평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 진천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 괴산군수는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 음성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 단양군수는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충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도지사 광역·기초단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