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방선거 결과, 국민의힘이 공주·보령·서산·논산·계룡·부여·청양·홍성·예산·태안 등 10개 시·군에서 승리했지만, 민주당은 천안·아산·당진·금산·서천 등 5곳을 확보했다.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3곳에 불과했던 기초단체장을 5곳으로 늘리며 일부 지역에서 세를 회복했다.
충남 지방선거 에서 국민의힘 이 우세를 이어가지만 민주당 이 일부 지역에서 세를 회복했다. 국민의힘 은 공주·보령·서산·논산·계룡·부여·청양·홍성·예산·태안 등 10개 시·군에서 승리했지만, 민주당 은 천안·아산·당진·금산·서천 등 5곳을 확보했다.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3곳에 불과했던 기초단체장을 5곳으로 늘리며 일부 지역에서 세를 회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의석 수가 12곳에서 10곳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과반을 크게 웃도는 지역을 확보하며 충남 기초단체장 지형의 주도권을 유지했다. 이번 결과는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국민의힘의 독주가 다소 완화된 모습으로 평가된다. 지역별로는 북부권과 산업도시에서 민주당 강세가 두드러졌다.
충남 최대 도시인 천안과 아산, 산업단지가 밀집한 당진을 지켜낸 데 이어 금산과 서천까지 확보하며 외연을 넓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주·논산·계룡 등 내륙권과 홍성·예산 등 내포신도시권, 보령·태안 등 서해안권에서 우위를 유지하며 충남 전역의 조직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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