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신고 안된 인천 표본조사 아동 3명 “모두 무사” KBS KBS뉴스
출생 미신고 영아가 살해·유기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난 가운데 인천에서는 감사원의 표본조사 대상 아동 3명이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시 서구와 계양구는 감사원이 표본조사를 한 전국의 출생 미신고 아동 23명 가운데 인천에서 태어난 3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들은 모두 생존해 있으며 범죄에 연루된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또, 나머지 1명은 현재 아버지와 단둘이 함께 살고 있으며 개인 가정사로 인해 출생 신고가 안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에 앞서, 감사원은 보건복지부 정기 감사 중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들을 파악해 이 가운데 1%인 23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벌였고, 최소 3명의 아동이 숨지고 1명은 유기가 의심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태어난 출생 미신고 아동 2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들 가운데 인천지역아동은 157명입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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