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한 달 만에 이태원 간 국조특위, 경찰에 '호통'

대한민국 뉴스 뉴스

출범 한 달 만에 이태원 간 국조특위, 경찰에 '호통'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3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5%
  • Publisher: 51%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1일 첫 현장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조특위가 출범한 지 약 한 달 만, 참사 발생 54일 만이다.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1일 첫 현장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국조특위가 출범한 지 약 한 달 만, 참사 발생 54일 만이다.

여야 위원들은 서울경찰청 현장조사에서 경찰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 지휘부의 안일한 인식이 드러났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 21시에 ‘코드제로’를 내렸는데도 왜 서울경찰청에서 김광호 청장에게 보고할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았나”고 묻자, 박규석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저희 상황실에선 심각한 상황이라는 걸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도 “상황팀장과 류미진 상황관리관까지 보고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저도 퇴근하기 전까지 전혀 보고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찰청 112 신고 대응 매뉴얼을 짚으며 참사 당일 ‘공청’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야 모두 오후 6시34분 첫 신고 이후 인근 지역에서 11건이나 접수됐는데도 중복 신고로 판단하지 않은 이유를 캐물었다. 박 실장은 “유사 지점에서 여러 사람들이 신고할 때는 반복 신고라 할 수 있는데, 개별로 접수하기 때문에 반복 신고인지 몰랐다”고 답했다. 박 실장은 참사 이후 “1시간 내 50m 범위 내에서 연속 3회 이상 들어왔을 경우 사건이 표시되도록 보완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태원 닥터카' 野의원 탑승 논란...'갑질' vs '생트집''이태원 닥터카' 野의원 탑승 논란...'갑질' vs '생트집'명지병원 닥터카, 출동 50분 만에 현장 도착 / 민주 신현영 '명지병원 닥터카로 이태원 도착' / 與 '닥터카, 신현영 태우느라 이태원 도착 지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민의힘, 오늘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첫 간담회국민의힘, 오늘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첫 간담회국민의힘 소속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이 오늘 오후 유가족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여당 국조특위 위원들이 유가족들을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태원 국조특위 첫 현장조사...유족 '최선 다해달라'이태원 국조특위 첫 현장조사...유족 '최선 다해달라'[앵커]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부터 현장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여당이 극적으로 국정조사에 복귀하며 여야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현장을 찾은 유족들은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국회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기자]네, 국회입니다.[앵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7 02: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