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첫날 40만부 판매된 해리 왕자의 자서전...'왕족이 쓴 가장 이상한 책'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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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첫날 40만부 판매된 해리 왕자의 자서전...'왕족이 쓴 가장 이상한 책'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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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 비소설 1위 해리 왕자 자서전...'왕족이 쓴 가장 이상한 책' 해리 왕자는 왕실에서 지금까지 조명되지 않은 부분을 다뤘다.

왕족 그 누가 술집 뒤편에서 벌인 첫 경험이나 성기가 동상에 걸린 일화를 이렇게나 자세히 털어놓을까?또한, "나와 악수만 해도 왕족이 될 생각으로 가득한" "왕실 증후군"을 가진 여자들을 날카롭게 의식하기도 했다.메건을 만나기 전의 런던 생활은 겉보기에 아주 럭셔리했지만, 마치 위장을 하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고 한다.다이애나비와 해리: '스페어'는 모친 다이애나비를 잃은 트라우마를 묘사한다아마존 계정은 없지만 '티케이맥스'에서 옷을 사고, 매주 슈퍼마켓에서 장을 본다. 좋아하는 연어와 요거트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머릿속으로 예습하기도 한다. 하루는 슈퍼마켓에서 다른 쇼핑객이 해리 왕자가 게이인지 토론하는 내용을 우연히 듣기도 했다.해리는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여러 번 돌려 본다고 말하며, 본인이 드라마 속 재밌는 남자 캐릭터인 '챈들러'같다고 한다.

해리는 언론을 정말 진심으로 혐오하며 파리에서 다이애나비의 죽음을 초래한 사건을 비롯해 끈질기게 따라붙던 이들을 비난한다. 그는 당시 일어났던 자동차 사고를 강박적이다시피 회고한다.형 윌리엄 왕자와의 시간은 과거 어머니와 가까웠던 순간을 묘사할 때 함께 언급되는 식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는 바깥세상의 더 넓은 배경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어 있다. 마치 파파라치가 들이대는 플래시 불빛에 눈이 먼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그 누구도 가스 요금 청구서를 걱정하지 않는다. 런던 지하철 '노던라인'에서 몇 정거장을 오가듯 아프리카 대륙을 오간다.왕실 생활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묘사가 이어지는 반면 바깥 생활에 대해서는 이상할만치 침묵한다. 이제는 공식적인 왕실 가족이 아닌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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