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복귀까지 4달... KIA의 리드오프 적임자는? KBO리그 리드오프 1번타자 KIA타이거즈 박재형 기자
2021시즌 KIA의 타격 지표는 거의 최하위권이었다. 타자 WAR, wRC+, 팀 타율, 팀 OPS 등이 증거였다. 하지만 1년 만에 KIA의 타자 WAR은 27.23으로 2위까지 껑충 뛰었다. wRC+, 팀 타율, 팀 OPS 등도 1~2위권에 위치했다.
실제로 2021시즌 KIA의 리드오프 성적은 괜찮았다. 팀 리드오프 타율 0.295, 출루율 0.368를 기록했다. 이중에서 최원준은 리드오프 타율 0.295 출루율 0.369를 기록했다. 680타석 중 최원준이 663타석을 소화했기에 KIA의 고민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팀 리드오프 타율 0.275, 출루율 0.358로 어느 정도 커버는 했다. 지난 시즌 KBO리그 평균 리드오프 출루율이 0.352임을 감안하면, KIA의 리드오프는 평균 이상의 활약을 했다. 즉, 최원준이 빠진 기간 동안 대체 자원들이 그 공백을 상쇄시켰다는 증거다.
첫 번째로 KIA의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있었다. 박찬호는 지난 시즌 리드오프로 390타석을 소화하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했다. 타율 0.284 출루율 0.356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다. 특히 도루 29개를 기록하며 빠른 발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KIA의 전천후 내야수 류지혁 역시 최원준의 공백을 어느 정도 상쇄시켰다. 류지혁은 지난 시즌 207타석을 소화하며 박찬호 다음으로 많은 타석을 소화했다. 타율 0.321 출루율 0.431로 빼어난 활약을 보여줬다.김도영은 지난 시즌 시범경기에서 리드오프로 41타수 18안타 5타점 타율 0.439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정규리그에서는 리드오프로 39타석 소화에 그쳤고 타율과 출루율 모두 각각 0.108, 0.154로 기대에 져버렸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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