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이라는 초강수를 내놓은 상태여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시멘트와 컨테이너 운반 차량에 한해 적용되는데, 이는 전체 화물차의 6% 수준에 불과하니 확대해달라는 겁니다."구체적으로 정부가 어떤 제안을 하는지 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고요. 요구안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좀 달성되지 않으면 파업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멘트협회는"수도권 기지에선 출하가 전면 중단됐다"며"지난 이틀간 운송 차질로 이미 37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레미콘 업계는 오는 29일부터 전국적으로 생산이 중단될 걸로 예상했습니다.협상이 결렬되면 국무회의가 있는 화요일에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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