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상순인데 울진 30℃…전국 관측사상 처음 SBS뉴스
울진의 경우 지난 1971년부터 관측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최고 기온은 지난 2004년 4월 10일 28.8℃였습니다.지난 1994년 4월 5일 청주에서 관측된 29.6℃가 지금까지 4월 상순 최고 기온이었습니다.포항 기온도 28.4℃까지 올라 자체 2위를 기록했고, 강릉도 27.3℃로 자체 3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고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기상청은 내일도 낮 기온이 서울 24℃, 강릉은 29℃까지 오르겠고,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전국적으로 고온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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