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적자 수출 4월 2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줄어들면서 무역수지 적자폭도 커지고 있다.
4월들어 2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줄어들면서 무역수지 적자폭도 커지고 있다. 40% 가까이 급감한 반도체 수출이 회복되지 못하면서 연간 누적 무역적자는 260억달러를 넘어섰다.이로 인한 무역수지는 4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이후 14개월 연속 적자가 이어지는 셈이다.
품목별로는 승용차 수출이 58.1%, 선박이 101.9% 증가했지만 반도체는 39.3%, 석유제품은 25.3%, 무선통신기기는 25.4% 각각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품목은 지난해 8월부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반면 미국과 유럽연합에 대한 수출은 각각 1.4%, 13.9% 늘어났다.국가별로는 중국과 유럽연합에 대한 수입이 각각 2.1%, 4.8% 늘었지만 미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줄었다. 올해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는 265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95억달러의 3배 가까운 규모며 연간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무역적자 478억달러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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