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차 있는 집수정 안에서 웅크린 모습이었다고 합니다.\r장애인 실종 지하주차장 집수정
31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은평구 진관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빗물받이용 집수정에서 입주민인 40대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집수정은 가로·세로 1m 남짓에 깊이 약 1.2m 크기로 안에 물이 차 있었으며 A씨는 발견 당시 웅크린 모습이었다고 한다.경찰은 실종 신고일 이후에 A씨가 아파트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런 기사 어때요 이보람 기자 [email protected]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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