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양양군 서면 오색리 466번지 일원에서 끝청 3.3㎞를 잇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00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은 27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조건부 협의' 의견을 양양군에 통보했다.
앞서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2019년 입지 부적정 등을 사유로 '부동의' 협의 의견을 통보했다. 하지만 2020년 12월 양양군이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제기한 '부동의 처분 취소심판' 을 인용재결하며 정상화되는 듯했으나 이듬해 4월 원주환경청이 재보완을 요구하면서 장기표류했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수차례 환경 문제 등으로 발목을 잡혀왔던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드디어 정상화됨에 따라 후속 인·허가 절차를 조속히 진행, 사업 완료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선 올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신청하는 등 연내 나머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진하 양양군수는 이날 오후 2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보]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허가'…환경부, 환경평가 조건부 동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 양양군의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조건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허가'…환경부, 환경평가 조건부 동의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 양양군의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의미하는 '조건부 협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설악산에 새 케이블카 들어선다…환경평가 '조건부' 통과(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40년간 추진돼 온 설악산 케이블카 신규 설치 사업이 '허가'로 결론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환경부, 윤석열 공약 ‘설악산 케이블카’ 조건부 동의4년 전 사업을 불허할 때보다 환경 훼손 정도가 심해진 사업계획을 허가하면서 환경단체 등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