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항쟁 76년, 역사를 되돌리는 역행자 윤석열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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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해군기지에 핵잠수함 드나들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외칩니다

76년전 제주의 민중들은 실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누군가는 처참히 학살되었고 또 누군가는 살아남기도 했습니다. 오늘 내 옆에 살아있던 누군가가 내일은 죽어 있을지 알 수 없었던 처참한 학살이 이어졌던 상황에서도 제주 도민들이 바랐던 것은 '자주적인 통일 독립 국가' 였습니다.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해군기지에는 미군의 군함과 핵잠수함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바다에 그치지 않습니다. 국방부에선 제주에 공군기지를 설치하려는 의지를 표명한바 있습니다. 제주에 전투기들이 날아다니고 핵잠수함과 군함이 드나들면 제주는 본격적으로 평화의 섬이 아닌 미국의 대중국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 제재뿐 아니라 중국의 공격대상이 될 것이라는 경고도 이어졌습니다. 미중간 갈등 한가운데 놓인 정도가 아니라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데에 가장 앞에 나서서 미국의 첨병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변국과는 적대관계를 형성하고 미국의 이익에 철저히 복무하는 윤석열 정부의 친미 사대의 행보로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경제적 국익도 포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일본의 침략역사는 덮어둔 채 미래를 함께 할 파트너라며 관계개선에 매달리고 한미일 군사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미일 군사협력은 동맹으로까지 진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과거 침략역사를 부정하는 일본과 함께 군사훈련을 정례화하는 수순을 밟고있습니다. 지난 3월 2일에도 미 공군의B-52H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제주 동남방에서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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