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공무원 건강검진 공가 부당 사용 사례 적발 청양군 건강검진 거짓_공가 김돈곤_군수 충남도_종합감사 백윤미 기자
이번 논란은 충남도가 지난 2022년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밝혀졌다.
특히 충남도는 시·군 종합감사 시 건강검진 공가 부당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적발돼, '건강검진 공가 부당 사용 방지 및 복무관리 점검 안''를 통해 시·군 복무부서에 자체 점검 및 전 부서에 안내하라는 공문을 시행했음에도 청양군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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