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치료사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챗봇이 사실상 심리치료사의 역할을 할 만큼 인간과 아주 비슷해질 수도 있을까?
컴퓨터 프로그래머 유지니아 쿠이다는 미국 챗봇 앱 '레플리카'를 만들었다. 이 앱은 사용자에게 "항상 귀 기울이고 대화하며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AI 동반자"를 제공한다고 한다.2017년 출시된 레플리카는 현재 2백만 명 이상의 실제 사용자를 확보했다. AI는 대화를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각 사용자마다 고유한 챗봇 또는 '레플리카'가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챗봇을 위한 만화 캐릭터 아바타를 직접 디자인할 수도 있다.그 밖에도 면접 연습, 정치 담론, 심지어 결혼 상담에도 레플리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사진 출처,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약 10억 명, 즉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정신장애를 앓고 있다.본인이나 가까운 가족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물론 우선적으로 의료 전문가를 찾아야 하지만, 챗봇 정신건강 치료사의 성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제공할 수도 있다.
'헤드스페이스헬스'의 러셀 글래스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핵심 신념과 전체 사업모델은 사람이 주도하는 사람 중심 치료에 기반을 두며, 회원들이 코치 및 치료사와 채팅, 영상, 대면으로 실시간 대화하며 구축하는 관계성은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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