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 대기발령…'정상 업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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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 대기발령…'정상 업무 어려워'

31일 오전 경찰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인사교육과장이 오늘 대기발령 됐습니다.류 총경은 지난달 29일 참사가 발생했을 당시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 서장과 류 총경에 대해 업무태만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서장은 사고 발생 약 1시간 20분 뒤인 밤 11시 36분에 김광호 서울청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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