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7대에 사람까지 친 만취 도주…검거 뒤엔 '벌금 낼게' SBS뉴스
벌금을 내면 되지 않느냐며 소리를 지릅니다.40대 운전자 A 씨는 어제 오후 5시 45분 강남 한복판인 테헤란로에서 첫 번째 추돌사고를 낸 뒤 도주를 시작했습니다.이후에도 약 40분간 이 일대 4km를 더 주행한 남성은 차량 5대를 추가로 들이받았습니다.체포된 뒤에도"직업이 회계사다","아버지 직업이 경찰이다" 등의 말을 쏟아내며 추태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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