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전문가 크리스 베일리의 『습관적 몰입』을 통해 집중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하이퍼포커스와 스캐터포커스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들의 관심사인 헬로! Parents를 여러분의 관심 목록에도 추가해 드렸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늘 시간 부족에 시달립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정작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죠. 하지만 정말로 우리에게 시간은 부족한 것일까요? 생산성 전문가 크리스 베일리는 '집중력만 제대로 관리하면 적은 노력으로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베일리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독특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의 선구자적인 존재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베일리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로 '처음 40초'에 주목합니다.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집중력 되찾기'를 주제로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엄선하여 소개하는 세 번째 책은 바로 크리스 베일리의 『습관적 몰입』입니다. 집중력 회복을 위한 네 가지 핵심 인사이트 ①“누군가 우리의 집중력을 훔치고 있다” -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 ②“산만해지는 순간을 인지하고 알아차려라” - 아미시 자의 『주의력 연습』 ③“시작 후 40초가 몰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 크리스 베일리의 『습관적 몰입』 ④“때로는 생각을 멈추는 것 또한 효과적인 전략이다” - 스리니 필레이의 『멍때리기의 기적』 박정민 디자이너는 『습관적 몰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저자가 생산성 연구에 몰두하게 된 계기는 10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라는 질문이 그의 주요 관심사였죠.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스스로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열흘간 외부와 단절된 채 고립되어 일하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하루 1시간으로 제한하기, 카페인과 설탕 섭취를 중단하기 등 다양한 실험을 직접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멀티태스킹은 생산성을 저해한다. ' 저자에 따르면 생산성은 시간 관리, 집중력 관리, 그리고 에너지 관리에 달려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때,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멀티태스킹은 이러한 세 가지 요소와는 거리가 멉니다.
멀티태스킹은 필연적으로 주의 분산을 초래하며, 집중력이 흐트러짐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 또한 낭비하게 됩니다. 결국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을 시작할 때, 다시 새로운 일에 집중하기까지 평균 23분이 소요됩니다. 이는 일을 하는 것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아닌 채로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자 자신 또한 과거에는 멀티태스킹의 늪에 빠져 있었습니다. 노트북 화면에는 항상 여러 개의 창을 띄워 놓고, 채팅방을 오가며 메시지에 답하느라 정신이 없었죠. 누구보다 비생산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습관적 몰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어떻게 집중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해답은 바로 '하이퍼포커스'와 '스캐터포커스'입니다. 하이퍼포커스는 오직 하나의 목표에만 온전히 몰입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스캐터포커스는 의도적으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저자는 언제든지 습관적으로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극단적인 상태를 균형 있게 조절하고 활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집중력 향상 기술을 핵심적인 내용만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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