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못 걸리면 사형인데…베트남 클럽서 대규모 '마약 파티'

일례로 헤로인 600g 이상 또는 2.5㎏이 넘는 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거나 밀반입하다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해진다.

22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지 공안은 이틀 전 하이퐁시의 돔 클럽을 급습해 마약류 단속을 벌였다.돔 클럽은 하이퐁시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사업 허가를 얻었다.일례로 헤로인 600g 이상 또는 2.5㎏이 넘는 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거나 밀반입하다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해진다.그러나 최근 호찌민 등을 중심으로 마약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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