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흑해-미·영·일 EEZ, 바닷새 플라스틱 노출위험 크다 SBS뉴스
전 세계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지중해와 흑해, 미국과 영국,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등이 바닷새들이 플라스틱 쓰레기에 노출될 위험이 특히 큰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닷새들일수록 플라스틱 쓰레기에 노출될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세계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먼 거리를 날아 먹이를 사냥하거나 서식지를 옮기는 해양성 바닷새들은 소화관 구조상 섭취한 플라스틱이 체내에 더 오래 머물러 위험도 더 커지게 됩니다.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바닷새들이 플라스틱 쓰레기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지역과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종·개체군을 파악하기 위해 슴새 77종, 7천137마리에 원격 추적 장치를 부착, 이들이 많이 활동하는 위치정보 170만 곳 이상을 수집하고 이를 세계 해양 플라스틱 오염 농도 지도와 결합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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