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구 자연감소 규모 10만명 돌파···11월 출생아 수 같은 달 기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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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구 자연감소 규모 10만명 돌파···11월 출생아 수 같은 달 기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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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인구가 10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감안할 경우 인구 감소 규모는 지난해 두배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명을 밑돌며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월간 출생아 수가 2만명에 못 미친 것도 지난해 11월이 역대 다섯 번째였다. 월간 출생아 수는 2020년 12월이 처음 2만명 밑으로 내려갔는데, 이후 2021년 11월과 12월, 2022년 6월에 2만명보다 적었다. 월간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84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줄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4.5명으로 나타났다. 연간 국내 인구는 2019년까지 매년 증가하다 2020년 처음 감소 전환했는데, 감소 규모는 1년 새 5만7118명으로 확대됐다. 현재 추세로 보면 지난해 연간 자연감소 규모는 2021년의 두배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연초 일상회복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사망자가 이례적으로 늘었던 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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