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10% 넘게 뛰면서 생산자물가가 넉 달 만에 상승했다. 24일 한...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6월보다 0.3% 오른 120.14로 집계됐다.1년 전인 2022년 7월과 비교하면 0.2% 낮은 수준이다. 전년 동기로는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지수가 하락했다.공산품은 화학제품 등이 내렸으나 유가 상승 여파로 석탄·석유제품 등이 오르면서 0.1% 상승했다.
서비스는 휴가철 수요 영향으로 운송서비스, 음식점·숙박서비스등이 상승해 0.3% 올랐다.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3% 낮아졌다. 원재료, 중간재 물가가 각 1.4%, 0.5%씩 하락했으며, 최종재 물가만 0.4% 올랐다. 서울 청량리 시장 길거리에서 팔리고 있는 채소류. 정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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