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기능 떨어지니 119로 몰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매일 전날 119 신고 건수와 구급상황관리 건수를 공지하고 있다. 8월 16일 게시된 소방재난일일상황에 따르면 전날 7천여 건의 119 신고가 있었다. 이중 930건은 진료 가능한 병의원 을 찾아 달라는 요청이었다. ⓒ서울종합방재센터
‘병의원 안내’란 119로 걸려 온 전화 중 당장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지만 병원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안내하는 일이다. 보통 동네 병의원이 문을 안 여는 주말이나 공휴일, 야간에 이 같은 문의가 증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면 상황실에 대기 중인 구급상황관리사가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안내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K-공감’이 구급상황관리사를 인터뷰하여 낸 자료에 따르면, 최미옥 소방장은 “의사 집단행동 이후 일평균 상담 건수가 약 30% 증가했다”면서 “진료가 취약한 야간, 주말 및 공휴일 시간대 병의원안내 문의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매일 전날 119신고 건수와 구급상황관리 건수를 공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8월과 지난해 8월을 비교해보면 올해 병의원 안내 건수가 급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민중의소리
전화 안내 119 응급 요청 병의원 문의 중증 전공의 의료공백 의료대란 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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