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아, 신차급 변화 '더 뉴 쏘렌토' 공개…싼타페보다 100만원 싸
기아의 중형 스포츠다목적자동차 쏘렌토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왔다. 신형 싼타페가 시장에 공개된 지 1주일여 만이다. 올 하반기 국내 중형 SUV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신차들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김철웅 기아 국내상품2팀장은 "쏘렌토는 국내 중형 SUV를 대표해 온 모델이며, 소비자들로부터 오래동안 사랑을 받아온 자동차"라며 "기아에서도 가장 효자 상품"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새롭게 공개된 쏘렌토의 경우 거의 신차 수준으로상품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그의 말대로 새로 공개된 '더 뉴 쏘렌토'는 내외부 디자인부터 각종 편의장치 등에서 거의 '신차'에 버금갈 정도로 바뀌었다. 앞쪽 기아의 고유 상징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옆쪽 수직으로 놓여진 헤드램프의 모습 등이 새롭게 다가왔다. 후드와 범퍼등도 좀더 볼륨감있게 변했고, 옆 모습도 세련된 알로이 휠 등으로 좀더 단단한 모습이다. 뒤쪽 역시 두개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내부 디자인도 크게 바뀌었다. 기존 쏘렌토의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수평적인 조형을 통한 개방감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쪽 설명이다. 이민영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팀장은 "기존 쏘렌토 고객들이 선호했던 부분을 계승하면서도 편의성을 높이고 세련된 감각을 유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기아 쏘렌토·현대차 G90 등 39개 차종 리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상사에 잘 보이려 ‘바쁜 척’ 하는 나라 1위…한국은 아니다슬랙·퀄트릭스, 9개국 사무직 설문조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6개월간 112억···상반기 그룹 총수 ‘보수 1위’는 누구?주요 그룹 총수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기아 쏘렌토·현대차 G90 등 39개 차종 리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기후 변화: 가뭄, 폭염, 산불, 홍수 … 기상 이변의 원인은 기후 변화? - BBC News 코리아홍수,가뭄,폭염… 기상 이변의 원인은 기후 변화? 가뭄, 폭염, 산불, 홍수 등 점점 더 잦아지고 심해지는 기상 이변과 기후 변화 간 상관관계를 살펴봤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대·기아, IRA 혜택 제외에도 상반기 美 전기차시장 점유 2위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2위에 올랐다고 CNBC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