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서울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 근처에서 현장체험학...
위독한 사람은 없지만, 학생들을 포함해 21명이 병원에 옮겨졌고 사고 수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사고가 난 곳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초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 사이 1km 지점입니다.학생들은 모두 버스 5대에 나눠 탔는데, 이 가운데 한 대가 트럭과 부딪친 겁니다.생명이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경찰은 트럭 기사를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지점에서 진달래 고개까지 10km 정도가 정체됐고, 인근 구간의 평균 속도는 현재 시속 23km입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