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라오스 철도 올 들어 화물 운송 증가…일대일로 핵심사업? SBS뉴스
이 중 중국이 라오스로 수출한 물량은 8만5천76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었고, 라오스에서 수입한 물량은 496% 급증했습니다.개통 초기 하루 평균 2회였던 화물열차 운행 횟수는 최근 하루 평균 12회로 늘었고, 비료나 잡화 등 10여 개에 불과했던 운송 품목은 전자제품, 태양광 패널, 과일 등 1천200여 개로 확대됐습니다.
왕쥔펑 모현역 부역장은"전자제품, 채소, 생화를 라오스로 수출하고 바나나와 두리안, 용안 등 열대과일을 주로 수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중국 쿤밍에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까지 1천35㎞를 잇는 이 국제 철도는 중국이 구상하는 거대 경제권인 '일대일로'의 핵심 사업입니다.태국은 작년 7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태국 방문 계기에 2026년까지 방콕∼나콘라차시마 구간 철도를 완공하고, 2028년까지는 라오스 국경 도시 농카이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양국 간 고속철은 총연장 350㎞ 가운데 말레이시아 구간이 335㎞, 싱가포르 구간은 15㎞로 계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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