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K짜장 보냈더니 난리…'먹방' 탄 수출 비밀병기 | 중앙일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중국에 K짜장 보냈더니 난리…'먹방' 탄 수출 비밀병기 | 중앙일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2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3%

한국 짜장면이 중화권으로 수출되는 사이 한국 우동은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r짜장 우동 라면 K푸드

세계 입맛 사로잡는 한국 식품 서울에 사는 중국인 유학생 웅모씨는 중국에 있는 가족에게 최근 짜장면 24그릇을 보냈다. 편의점 GS25에서 산 ‘유어스공화춘자장면’ 1팩을 고향으로 보내는 택배 상자 안에 넣은 것이다. 웅씨는 “부모님한테 한국식 중화요리라고 소개하면서 맛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좋아하셔서 또 보냈다”며 “일반 라면처럼 간편한 조리로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GS25 운영사 GS리테일은 100년 전통의 국내 최초 중국집 공화춘에서 만든 짜장면을 이런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생산 중이다. GS리테일은 중국·대만 등 중화권으로 수출한 이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PB 상품으로 지난해 약 120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한국 수출의 히든카드로 꼽은 K푸드가 해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0억 달러로 2년 사이 20%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즉석면류 ▶김 ▶참치 ▶음료 ▶쌀가공식품 등이다. 특히 즉석면류의 수출 신장세가 돋보인다. 1년 전보다 수출액이 12%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불닭볶음면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매운 맛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찍어 공유하는 동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수출 효자 상품으로 급부상했다. 그러자 근래 들어 일본 최대의 라면 업체인 닛신식품이 이 불닭볶음면을 거의 그대로 베낀 ‘짝퉁’ 상품을 출시할 만큼 견제 대상이 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상품명이 달라 상표권만으로 법적 대응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K푸드의 얼큰한 국물 맛은 즉석면류가 아니더라도 인기가 높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국물요리는 인도 등 약 40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강성천 원장 '경기도 섬유·패션 수출 활성화 위해 총력 지원'강성천 원장 '경기도 섬유·패션 수출 활성화 위해 총력 지원'강성천 원장 '경기도 섬유·패션 수출 활성화 위해 총력 지원'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섬유·패션기업 경과원 경기섬유마케팅센터 최경준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2년만의 국빈 방미, 어떤 성과 낼까…핵공유 방식 문서화 조율 중 | 중앙일보12년만의 국빈 방미, 어떤 성과 낼까…핵공유 방식 문서화 조율 중 | 중앙일보윤 대통령의 5박 7일 일정. '이것'도 기대되는 성과입니다.\r윤석열 미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 금서 많이 펴낸 대만 출판계 인사, 상하이서 체포설 | 연합뉴스중국 금서 많이 펴낸 대만 출판계 인사, 상하이서 체포설 | 연합뉴스(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대만 출판업자가 중국에 가족을 만나러 갔다가 상하이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대만 타이베이타임스와 홍콩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외교부, '말 참견 불허' 중국에 '국격 의심케 하는 외교 결례'외교부, '말 참견 불허' 중국에 '국격 의심케 하는 외교 결례'외교부, '말 참견 불허' 중국에 '국격 의심케 하는 외교 결례' 대만_해협 로이터_인터 김도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09: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