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 G20에 ‘시진핑 불참’…2026년 미국 G20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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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대로 의장국’ 관례에 반기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리창 중국 총리가 의장국인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뉴델리/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이 2026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미국이 개최한다는 계획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미·중 갈등의 또 하나의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보도를 보면, 전날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한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중국은 미국이 2026년 의장국을 맡는다는 내용에 반대했다. 이 매체는 주요20개국 공동선언문 작성에 관여한 관리 4명을 인용해 “중국이 공동선언 초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미국이 2026년 주요20개국 의장국을 맡는다는 문구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영국 등 다른 서방 국가들이 중국의 주장에 반대했고, 결국 이 문구는 공동선언에 포함됐다.

미국이 순번대로 2026년 주요20개국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지만, 중국이 이런 관례를 깨려고 시도한 것이다. 중국의 반대는 미·중 갈등의 수많은 사례 가운데 하나로, 공동선언 작성에 관여한 각국 대표단의 외교관을 놀라게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중국은 미국이 의장국을 맡는데 왜 반대하는지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다만 이의 제기가 있었음을 기록으로 남겨달라고 요구했다. 인도가 의장국을 맡은 올해 주요20개국 정상회의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등 ‘정상’ 회의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20개 국가나 모인 탓에 공동의 입장을 정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의 경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입장이 달라 공동선언에 러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규탄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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