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정책을 주도하는 류궈중 국무원 부총리가 오는 9일 북한 정권 수립(9·9절) 75주년 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27일 전승절 70주년 열병식이 열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중국 당·정부 대표단 단장인 리훙중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손을 잡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중국 외교부 발표를 종합하면 류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은 9·9절 75주년 경축행사 참가를 위해 8일부터 방북한다. 귀국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5년 전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방북한 것에 비해 격이 낮아진 게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도 있지만, 오히려 실질적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데 적임자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지난 7월 현직으로서는 1991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전격 방문한 이후 양국 간 군사협력은 급물살을 탔다. 쇼이구 장관의 방북 일주일 만에 김 위원장이 주요 군수공장을 찾아 로켓 생산능력을 점검하고 순항미사일용 엔진과 무인기 등 양산 추진을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각종 무장장비들의 대량생산 투쟁을 본격적으로 내밀어야”한다고 강조했는데, 대량생산 언급은 러시아의 무기 원자재 제공 보장 없이 어려웠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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