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 '낮 기온 40도' 폭염 속 역대급 폭우로 곳곳 물난리 SBS뉴스
10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광시성과 광둥성, 푸젠성 등 중국 남방에 집중 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내려 일부 도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습니다.불어난 하천의 물이 역류하면서 이 일대 도심 전체가 물에 잠겨 주택과 농경지들이 침수됐으며 친강과 다펑강 등 9개의 주요 강과 하천에 홍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중국 중앙 기상대는 9일 광시성 남부와 윈난, 쓰촨, 후난, 장시, 광둥 등 남방지역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중앙 기상대는 남방과 서부 지역의 폭우가 2∼3일 계속될 수 있다며 피해 방지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앞서 지난달 30일 쓰촨성 판즈화시의 수은주가 42도까지 치솟는 등 최근 중국의 서부와 남방, 동부 연안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중국 국가기후센터는 올해 6∼8월 중국 전역의 기온이 평년 같은 기간보다 높고, 동부 연안과 내륙은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고온일 수'가 평년보다 많은 폭염 속에 국지적인 폭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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