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명도 포함.
주범들은 합성 대마를 전자담배인 것처럼 속여서 지인들에게 피우게 하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지난 5월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 출동한 경찰이 20대 남성을 체포합니다.총책 이 씨와 범행을 모의한 일당은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 용인과 수원시 일대에서 합성 대마를 전자담배라고 속여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총책과 모집책 등 총 4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는데, 모집책 2명은 모두 미성년자로 밝혀졌습니다.범행을 주도한 일당은 '모든 유통은 텔레그램으로 한다', '지인들을 필히 손님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담배와 비슷하게 만들어 복용을일당은 이 같은 범행 계획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충남 천안까지 가져가 풀숲에 버리는 등 증거를 없애려는 시도도 했습니다.▷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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