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이 아동학대로 고소한 특수교사, 오늘 학교에 복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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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된 선생님을 학교로 돌아오게 하는 게, 모든 경우에 바람직한 선택일까요? newsvop

발행 2023-08-01 09:38:56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아동학대 신고를 받아 직위 해제된 경기도 한 초등학교 특수교육 선생님을 8월 1일 자로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 사건과 관련해"교사 개인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시스템 전체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이제 선생님들이 더 이상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간 학부모나 학생으로부터 고소 당해 해당 건으로 기소되면 직위해제되도록 한 기존 제도가"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특수교육에 임하는 선생님들에게는 큰 상처가, 다른 특수아동과 학부모들에게 큰 피해가 된다"고 비판했다. 임 교육감은 주호민 작가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특수교사의 선처를 바라는 학부모, 교사들의 탄원서 80여장이 법원에 제출됐다며"교사도 전문직이지만 특수아동 교사는 그중에서도 더 깊은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다. 특수 아동 담당 선생님들은 이번에 피소를 당한 교사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고 자신이 겪을 수도 있는 일로 생각할 것"이라고 상황의 심각성을 짚었다.최근 보도를 통해 주호민 작가가 자신의 자녀를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주 작가 부부는 학교에 다녀온 자녀가 이상행동을 하자 책가방 속에 녹음기를 넣어 보냈고, 특수교사 A씨가 수업시간에 자녀에게 한 말을 듣게 됐다. 이들은 해당 발언이 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지난해 9월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 검찰은 A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해 재판에 넘겼으며, 이로 인해 A씨는 직위해제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A 씨는 여러차례 온라인에 자신의 입장글을 올려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주 작가 측도 지난달 26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 녹음에는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든 상황이 담겨 있었다. 우리 아이에게 매우 적절치 않은 언행을 했으며 이는 명백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고소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이후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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