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간담회에서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민관 협력 가교 역할을 수행할 센터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관리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낙상 감지 시스템, AI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스마트 헬스케어를 돌봄 현장에 적용하고, 2026년부터 종사...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예비후보는 8일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92.8%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온 주 시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초고령화시대에 걸맞는 차세대 복지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현장의 숙원 사업인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설립을 약속했다.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민간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는 '민-관 협력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설 지도 및 점검 등 행정 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밀착형 관리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 예비후보는'스마트 헬스케어'를 돌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낙상 감지 시스템 및 AI 스마트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 스마트 워치 기반 바이탈 체크 및 배변 센서 등 디지털 케어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다. 주 예비후보는"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AI가 어르신의 안전을 24시간 지키고 종사자의 노고를 덜어주는 '따뜻한 기술'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2026년부터 종사자 처우 개선비 10만 원 지급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더욱 현실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설의 질적 관리에 집중하고,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형 노인 인권 매뉴얼'을 제작하고 '노인학대예방위원회'를 통해 행정 처분 전 사전 필터링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는 억울한 피해 사례를 방지하고 기관-보호자-지자체 간의 신뢰를 회복하여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형 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함이다. 주 예비후보는 간담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1만 2천여 명의 장기요양 종사자들은 남양주 복지의 최전선을 지키는 영웅들"이라며"취임 당시 약속했던 처우 개선의 물꼬를 튼 것에 멈추지 않고, '스마트 헬스케어'와 '장기요양지원센터'라는 두 날개를 달아 남양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복지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양주 #주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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