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총선 승부수 이시바…3년전 기시다 재현? 끌어내리기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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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일본 중의원(하원)이 9일 해산하면서 정치권이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박상현 특파원=일본 중의원이 9일 해산하면서 정치권이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집권 자민당에서 오랫동안 비주류로 활동해 당내 지지 기반이 약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국정 운영 주도권을 틀어쥐기 위해 던진 승부수로 평가된다.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자민당 총재 선거 과정에서는 국민이 새 정권을 판단할 재료를 제공한 뒤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출범 직후 중의원 해산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이에 야당을 중심으로 '변절', '거짓말쟁이' '언행 불일치' 같은 비판이 쏟아졌지만, 이시바 총리는"새로운 내각 발족에 맞춰 국민 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변절했다는 지적은 맞지 않는다"고 반박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지난해 연말께 불거진 자민당 비자금 문제는 자민당은 물론 이전 기시다 내각에 대한 최대 악재였던 만큼, 비자금 스캔들이 '근원'이 된 이번 선거에서도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고 현지 언론은 평가했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자민당은 현재 중의원 465석 중 과반 233석을 훨씬 넘는 258석을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이시바 총리가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 경우에는 옛 아베파 등을 중심으로 당내 일부에서 '이시바 끌어내리기'가 조기에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이 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2021년 10월 4일 취임해 같은 달 31일 총선거를 치렀을 당시 내각과 자민당 지지율 합계가 82%로 이시바 정권의 7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고 짚었다.

자민당은 2021년 기시다 정권 출범 직후 치러진 총선에서 261석을 확보했고, 이를 계기로 기시다 전 총리는 당내 입지를 강화했다. 그의 재임 일수는 1천94일로 일본 총리로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8번째로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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