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 정경심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자성한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조국 · 정경심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자성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SBS8news
  • ⏱ Reading Time:
  • 4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2%
  • Publisher: 63%

조국 · 정경심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자성한다' SBS뉴스

조 전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는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2019년 이후 몇 차례 공개적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부는"저희 자식들은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이 난 사안과 연결된 학위와 자격을 모두 포기 또는 반납했으며, 관련 소송도 취하했다"며"법적·사회적 물의가 일어난 사안인 만큼 자성하는 차원에서 다 버리고 원점에서 새 출발 하겠다고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입시비리 혐의의 구체적인 사실관계 및 공모 여부 등에 대해서는"문제 서류의 작성·발급·제출 과정이 어떠했는지, 이 과정에서 부모 각자의 관여는 어떠했는지는 법정 심리에서 진솔하게 소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도의적·법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부는 입장문을 낸 경위에 대해"딸의 조사 이후 검찰은 언론을 통해 부모도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며"피고인이 기소 사실에 대해 법정 바깥에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지만, 부모도 입장을 밝히라는 검찰의 요구를 존중해 밝힌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조 전 장관 측은 17일 항소심 첫 재판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아버지로서 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기 어려웠던 만큼 입시 비리의 공범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를 두고 검찰 관계자는 21일"조 전 장관이 밝힌 입장은 조민 씨 조사과정에서 확인한 내용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며"진지한 반성이라는 부분을 고려할 때, 가족관계인 공범들 사이에 행위 분담이나 공모 경위에 명확한 의사 표현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다만 검찰이 소명을 요구한 구체적 관여 정도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말을 아꼈습니다.검찰은 조만간 조원 씨도 불러 입시 비리 혐의의 가족 관여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아들이 사랑했던 해병대'…고 채수근 상병 부모의 편지 | 중앙일보'아들이 사랑했던 해병대'…고 채수근 상병 부모의 편지 | 중앙일보'다독여주신 귀한 말씀들을 기억하며 어떻게든 힘을 내서 살아가 보겠다'\r해병대 채수근 순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윤 대통령 장모, 2심서 법정구속…‘수백억 통장 위조’ 혐의[속보] 윤 대통령 장모, 2심서 법정구속…‘수백억 통장 위조’ 혐의부동산을 차명으로 사들이는 과정에서 통장 잔고증명을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가 법정구속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13: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