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서머 결승전에서 T1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스프링과 서머 왕좌를 모두 석권하는 한편, 최근 3회 연속 우승으로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역대 3회 우승팀은 젠지를 포함해 2015년 스프링~2016년 스프링 그리고 2019년 스프링~2020년 스프링의 T1과 2020년 서머~2021년 서머의 기아뿐이다.
결승전 앞두고 장비 점검하는 젠지 김주환 기자=20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LCK 서머 결승전에서 젠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3.8.20 jujuk@yna.co.kr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젠지는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CK 서머 결승전에서 T1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스프링과 서머 왕좌를 모두 석권하는 한편, 최근 3회 연속 우승으로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이날 맞대결은 젠지와 T1의 4회 연속 우승 격돌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4회 연속 같은 팀끼리 맞붙은 적은 LCK 11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 맞닥뜨린 지난해 스프링에선 T1이 웃었지만, 바로 다음 서머 결승전에서 젠지가 설욕했다. 이어 올해 스프링과 서머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3연패를 완성했다.
MVP는 젠지 ‘쵸비’ 정지훈이 가져갔다. 2018년 데뷔 이후 첫 번째 영예다. 쵸비는 “데뷔 초반에는 결승전에서 활약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 이렇게 파이널 MVP를 받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결승전은 올해 초 개최지 공모를 통해 대전으로 장소가 정해졌다. 과거 LoL 챔피언스를 포함해 결승전이 대전에서 열린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팬 페스타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해 비수도권 지역의 LCK 활성화를 꾀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최하위 키움에 3연패…롯데의 '팔치올' 이대로 멈추나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팔치올(8월에 치고 올라간다)' 희망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당시 사령탑이던 허문회 전 감독이 '8월엔 치고 올라간다'는 각오를 여러 차례 밝히면서 롯데 팬의 새로운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2017년 승률 0.704, 2018년 승률 0.727로 2년 연속 월간 2위였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윤대통령 처남 불구속 기소검찰에 따르면 양평 공흥지구 사업시행사인 ESI&D의 실질적 소유자인 김씨는 회사 관계자 등과 함께 지난 2016년 양평군에서 부과하는 개발부담금을 감경받을 의도로 공사비 등이 담긴 증빙서류에 위조자료를 끼워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양평군은 ESI&D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2016년 11월 17억4800여만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했다가, ESI&D 측의 두 차례 이의 신청을 받은 뒤 2017년 6월 개발부담금 부과를 취소했다. 한편 공흥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기한(2014년 11월)이 지난 2016년 6월 ESI&D로부터 사업 시한 연장 신청을 받은 뒤 시한을 ‘2014년 11월’에서 ‘2016년 7월’로 임의 변경한 혐의를 받는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은 지난 6월 기소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소문 들었다' 집 나간 브리트니 12살 연하 남편…이혼 위기두 사람은 2016년 만나 2021년 9월 약혼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역사와 현실] 40년 만의 광복1945년 8월15일 광복은 형식적으로 35년 전인 1910년 8월22일 체결된 한일병합조약을 무효화하는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