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국립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알리기 위해 ‘제4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사업성과 확산과 국립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알리기 위해 매년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다시 새롭게 시작한만큼 사업의 주 수혜자인 국립대학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1편)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1편)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장려상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애교(愛校)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총 5편을 시상한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고유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지원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새롭게 시작한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37개 국립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사업성과 확산과 국립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알리기 위해 매년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다시 새롭게 시작한만큼 사업의 주 수혜자인 국립대학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장려상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애교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총 5편을 시상한다.서명수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금융, 워커버·에이아이매틱스 등 최우수 스타트업 4개사 선정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최종발표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민의 기업]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육성사업’ 통해 홍보부터 시설개선까지 지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해온 가게와 소상공인의 명맥을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30년 업력을 가진 가게와 소상인을 대상으로 우수성을 평가해 ‘백년가게’로, 또 15년 업력을 가진 소공인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백년소공인’으로 지정하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위한 토론회 내달 2일 개최한다주최 제4회 에너지정의 포럼에서김재경 애경연 박사, 국내 현황과 정책과제 주제발표학계·경제계·시민사회·공기업 등 각계 대표 토론 예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남성 절대 다수 경남도의회, 성차별 발언 눈치도 안보고 해'경남여성단체연합, 상임위원회 회의록 모니터링 경과보고·토론회 개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산불꽃축제 100만 명 몰린다, 대비는?이태원 참사 1주기 일주일 뒤 개최, '안전' 강조하는 부산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재난 피해자 권리 위한 발걸음 시작4·16재단, 재난피해자권리센터(가칭) 설립 준비를 위한 토론회 개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