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먼바다 추락 해경헬기 해저 58m서 확인…실종자 수중 수색
고성식 기자=제주 먼바다 해양경찰 헬기 추락 사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중 수색이 사고 이틀째인 9일 진행된다. 손형주 기자=8일 오후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에서 동료들이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추락한 헬기에 탑승해 있다 순직한 해경 대원 시신이 이송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8일 오전 1시 32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370㎞ 해상에서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추락해 정두환 경위와 황현준 경장이 순직했다. 2022.4.8 [email protected]표면공급잠수 기법은 물 밖에서 공기를 공급받으면서 수중 활동을 벌이는 작업이다. 심해에서의 인명 구조 등에 이용된다.해경은 해군 심해잠수사가 해저에 투입돼 사고 헬기 동체에 실종자가 있는지를 확인 후 동체 인양도 시도할 예정이다.8일 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2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370㎞ 해상에서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지난 7일 대만 해역에서 조난신고가 접수된 교토 1호 수색에 투입될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원 6명을 해상에 떠 있는 경비함정 3012함에 내려 주고 항공유를 보충한 뒤 제주공항으로 복귀하기 위해 이륙했지만, 이륙 후 30∼40초 만에 활주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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