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11번 부적절 관계'…여교사 측이 첫 재판서 한 말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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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하지만...'\r교사 선생님 제자

7일 대구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여교사 A씨에 대한 첫 공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사실관계는 전부 인정하지만, 성적 학대 여부에 대해서는 법리적으로 다퉈보겠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6월 사이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학생 B군과 11차례에 걸쳐 성관계하거나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건은 A씨 남편이 A씨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성적 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직접 신고해 드러났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2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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