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군가담 한국인 사망설' 확인중…러에 자료 요청
황광모 기자=15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는 마카리우 시내의 전화국이 러시아군 침공 당시 파괴돼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2022.6.16 [email protected]그러나 러시아 측 발표가 기존에 한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자 규모와 일치하지 않고, 국제사회에서도 이번 발표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외교 당국은 러시아 측 발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러시아 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8명은 우크라이나를 떠났으며 1명은 아직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한국 정부의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아직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러시아 측은 지난 4월에도 한국인 전투 참가자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는 첩보를 한국에 제공했지만, 한국 정부의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대해 아직 사망자 신원 등 추가 정보를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해 잔류 중인 인원을 4∼5명가량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러시아가 공개한 수치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아울러 한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서도 이번 발표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이번에 우크라이나군 가담자·사망자·출국자 수치를 공개한 국가는 총 64개국에 이른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외교부, '우크라군가담 한국인 4명 사망설'에 '사실관계 확인중'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한 한국인 13명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외교부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외교부, '우크라군가담 한국인 4명 사망설'에 '사실관계 확인중'(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외교부는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한 한국인 13명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러 “우크라 참전 한국인 4명 사망…모두 13명 입국”주러 한국대사관 '러 국방부 자료 외 추가 정보 파악 안돼'러 추산 외국용병 현황…선전용 허위자료 가능성 배제못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인 피아노 천재 ‘10년 주기설’ 증명…18살 임윤찬은 누구지휘자 마린 알솝은 결선 연주가 끝난 뒤 무대 뒤에서 임윤찬을 안아주며 살짝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