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4 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할 신규 사업자 물색에 나섰지만 여전히 마땅한 후보를 찾지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과기정통부 제공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뚜렷한 신규 사업자가 없지만 11월20일까지니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추진해보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해외 사례를 보면 기술적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하고 현실화하려는 선진국들의 움직임이 분명히 있다”며 “앞으로 6G로 가기 위해서는 28㎓ 노하우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정책적 판단도 있어 아직까지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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