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AEA 회원국 중 첫 후쿠시마 시찰…최고전문가 20명 안팎'(종합2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관련 발표
한혜원 기자=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과정을 확인하는 현장 시찰단 파견과 관련,"해양 방류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12일 밝혔다.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시찰단은 오염수 정화 및 방류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과 방사성 물질 분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의 과학적·기술적 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만도 작년 3월 후쿠시마에 조사단을 보낸 바 있지만, 한국은 IAEA 회원국으로서 더 깊이 있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시찰단은 오는 23∼24일 파견된다. 한일 외교당국은 이날 오후 국장급 실무협의를 열고 구체적인 파견 인원수와 구성원, 시찰 범위 등을 논의한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