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엠폭스 감염경로 제한적…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 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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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자료사진. 〈사진=JTBC 화면〉정부가 국내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을 ..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국내 엠폭스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총괄조정관은 "엠폭스는 피부 접촉 등으로 감염경로가 제한적이고 백신과 치료제를 확보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정부는 추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지난해 4명이었던 확진자 수가 지난달 급증했는데 대부분 해외방문 이력이 없어 지역감염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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